-
“엄청난 지각변동 발생”…‘지진 1700회’ 일본 섬, 위치까지 바뀌었다
-
홍해서 화물선 또 공격받아 침몰…후티 “이스라엘行 탓”
-
북극해 위로 ‘쑤욱’…美 핵잠수함 사상 첫 아이슬란드 입항한 이유
-
우크라이나,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2명 체포…대만, 역대 최대 규모 중국 방어 훈련 개시
-
현실이 된 ‘로봇 전쟁’…우크라, 사상 첫 드론·지상 로봇만으로 러 병사 포획
-
인도의 높이 45m 다리 붕괴, 달리던 차량 추락해 최소 9명 사망 (영상)
-
“돈 받고” 토익 응시자 800명 부정행위 도운 中유학생, 日서 체포
-
‘네 발로 기어서’ 하차한 장애인 승객…아메리칸항공, 휠체어 지원 부실 논란
-
중국이 레이저로 겨냥한 독일 정찰기, 어떤 기종이길래
-
일본군 어뢰 공격에 침몰…美 순양함 83년 만에 바닷속서 발견
-
불타는 아파트에서 아이 4명 구한 영웅…“계산 없이 뛰어들었다” (영상)
-
폭력도 깨지 못한 포옹…멕시코 ‘네 모녀 총격살해’ 사건에 공분
-
소총으로 탕탕탕…우크라, 드론 잡는 5.56㎜ ‘특수 탄약’ 개발 (영상)
-
F-16 전투기 타는 여성, ‘이중생활’ 직접 고백…“남편도 몰라요”
-
바람 빠진 풍선처럼 찌그러진 수박, 진물까지…네티즌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