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이야기가 궁금해? 케찹! 실시간 세계 이슈를 공유합니다!
귀여운 거 더 보고 싶다면? 여기 클릭 !
@애니멀 뉴스
글로벌
라이프
애니멀
트래블
사이트맵
검색
닫기
글로벌
국제
과학
라이프
문화
트렌드
애니멀
트래블
국내여행
해외여행
TOP
Pick
“한국, 민주주의 뿌리내려”···외신들 연이은 ‘극찬’ 보도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전국이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날 민주주의와 국회를 보호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에 대한 외신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은 ‘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된 뒤, 6시간 동안 나타난 분노, 용기,…
Cute
Pick
온몸이 까맣네···남극서 희귀 ‘블랙’ 펭귄 발견
#블랙펭귄 #이유는
위기의 인텔, ‘2세대 그래픽 카드’로 재도약 가능할까
현재 인텔은 창립 이후 반세기 만에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1년 인텔로 복귀하며 야심 찬 IDM 2.0 계획을 발표했던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역대급 손실과 함께 인텔을 떠났고 그가 추진한 많은 사업들은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오늘의 CATCH UP
NASA “지구 70% 덮은 물, ‘이 혜성’에서 기원”
목성족 혜성이 지구에 물을 가져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혜성은 태양계 해왕성 너머 추운 영역인 카이퍼 벨트의 얼음에서 유래한 천체로, 목성과 가까운 궤도를 도는 데 지금까지 50여 개가 알려져 있다.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스위크 등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캐슬린 맨트 박사 연구팀이 목성족 혜성
“딸 같아서”···태국 경찰, 만취 여성들 수레로 실어날랐다
태국에서 비키니를 입고 인사불성이 될 만큼 술에 취한 채 수레에 실려 가는 젊은 여성들이 카메라에 찍혔다. 이들은 각각 독일과 호주에서 온 19세, 23세 관광객들로 그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면서 국제적으로 ‘박제 망신’까지 당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현지시간) 태국 끄라비 주 피피 섬에서 최
지름 70cm···지구 돌진 소행성, 시베리아 상공서 ‘펑’
발견된 지 불과 7시간 만에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는 소행성의 모습이 공개됐다.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1시 14분. ‘COWECP5’로 명명된 소행성이 러시아 연방 극동부 시베리아에 있는 야쿠티아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다.야쿠티아 비상사태부는 소행성이 접근한다는 사실을 전달받은
1950년대 미국을 미술계 신흥 강자로 이끈 잭슨 폴록
추상표현주의는 유럽 중심의 미술에서 미국 중심의 미술로 전환한 최초의 미술사조 운동이다. 이로써 뉴욕은 현대 미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현재까지 추상 미술 운동을 이끌고 있다. ‘으른들의 미술사’는 2025년 1월 10일 개최되는 ‘뉴욕의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를 맞아 추상표현주의 작품들을 살펴
인증샷이 뭐길래···해변서 요가하다 사망한 예비신부
결혼을 앞두고 있던 러시아 여성이 태국 여행 중 바다에 빠져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미국 폭스뉴스 등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배우 카밀라 벨랴츠카야(24)가 지난달 29일 태국에 있는 섬 꼬사무이 라드 코 전망대 앞에서 파도에 휩쓸려 익사했다고 보도했다.당시 카밀라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갯바위에 앉아 요가
세계 최초 ‘달 뒷면 토양’ 연구···성분 분석해보니
달은 지구의 중력에 잠긴 상태로 고정되어 항상 한쪽 면만 지구를 향하고 있다. 우리는 ‘옥토끼’가 있는 쪽을 달의 앞면, 그 반대쪽을 달의 뒷면이라 부른다. 달 뒷면은 분화구가 많아 착륙 위험도 높은 탓에 그동안 달 착륙은 대부분 앞면에서 이뤄졌다. 지금까지 뒷면에 닿은 탐사선은 중국이 보낸 창어 4호와 6호뿐이
동네 한복판서 고양이 잡아먹은 여성의 최후
동네 한복판에서 고양이를 잡아먹다 체포된 미국의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 알렉시스 페럴(27)은 고양이를 잔인하게 때려죽인 뒤 사체를 먹은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길바닥에 엎드린 채 고양이를 잡아먹
아프리카서 코끼리 350마리 집단 폐사, 왜?
수년 전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코끼리 수백 마리가 의문의 떼죽음을 당한 원인이 밝혀졌다.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보츠와나에서 코끼리 350마리가 미스터리하게 목숨을 잃은 이유는 기후변화로 인한 독극물 중독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보츠와나 곳곳에서 코끼리 집단 폐사가 시작된 것은 2020년
판다로 가득찬 홍콩국제공항, 무슨 일
지난 10월 중국이 홍콩에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을 선물하면서 홍콩 전역에서 판다 열풍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현지 공항에서는 홍콩 최대의 판다 테마 전시회가 열렷다.AP통신의 2일(이하 현지시간)은 “홍콩에서 판다에 대한 열정이 커지면서, 판다 조각상 수천 개가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날